현대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 가능한 상태 이른바, 레벨4 수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이를 위해 현대차는 미국 '오로라'와 기술 협력체계 구축합니다.<br /><br />오로라는 구글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끌었던 크리스 엄슨 등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창립해 업계 주목을 받는 기업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10509081963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